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통해 본인의 연관분야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입문반, 심화반, 실전반은 각각 무엇을 배우나요
입문반 : 입문반은 한국어 실력 배양과 더불어 장르와 길이가 다양한 일본어 지문을 번역하며 출판 번역 전반의 기초 지식을 쌓습니다. 실전반 : 출판번역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번역가 지망생에서 준비된 번역가로 현장 실무 능력을 차곡차곡 쌓아 갑니다.
김은하
950,000 원
황소연
최준란
470,000 원
출판번역 일본어 과정은 입문-실전 2단계로 나뉘며 입문반은 연간 3회(1월, 5월, 9월), 실전반은 연간 2회(3월, 9월) 강의를 진행합니다.
실전반 수료 후 출판사 도서 리뷰(원서), 전자책 출간 작업에 참여해 예비 번역가로 활동합니다.
실전반 수료자 중 실력이 일정 수준에 이상인 분은 위 과정 및 샘플 번역을 거쳐 바른번역 회원 번역가로 데뷔해 일감을 의뢰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