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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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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강의 후기 목록

  • 김광O 수강생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직장 생활을 죽 해오면서 많은 회의에 시달렸고, 올해 들어 프리랜서로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는데요. 자유기고가, 프리랜서 기자 쪽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글밥아카데미 강의가 눈에 띄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에는 10주나 되는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나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 강의가 끝났네요. 걱정이 무색할 만큼 강의는 즐거웠어요. 선생님, 수강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매주 강의가 있는 화요일 오전이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수업시간에는 자유기고가로서 일감을 의뢰받고, 취재하고, 원고 작성하고, 납품한 뒤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필요한 스킬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유기고가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가 요구되는지,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수업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 건 과제였습니다. 갈수록 과제가 늘어나서 살짝 버겁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다들 성실히 과제를 해오는 모습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수강생들에게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를 내주셨기 때문에 허투루 할 수 없었어요. 또 수업시간에 과제를 꼼꼼하게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던 점도 좋았어요.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실제 일감을 얻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고, 포트폴리오도 축적할 수 있어 의미가 큰 시간이었습니다. 박보라 선생님 강의가 좋았던 건 일을 대하는 프로의 자세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지속 가능한 프리랜서가 되려면 어떤 식의 자기관리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수강생들에게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독려해주셔서 큰 힘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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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O 수강생

    수업 신청하기 전에는 자유기고가라는 말도 사실 잘 몰랐어요. 조금 막연한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했는데, 그때는 제가 이 수업을 이 정도까지 좋아하게 될 줄 몰랐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유기고가 수업 신청한 게 올 상반기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진짜 학원비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수강신청한 과거의 나 완전 칭찬해) 좋았던 점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수업을 들으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는, 수업이 아주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거였습니다. 글쓰기 수업은 여기저기 많죠. 그런데 글로 먹고사는 법을 알려주는 곳은 사실 많지 않잖아요. 자유기고가 수업은 그렇지 않았어요. 자유기고가로서 알아야 하는 내용, 준비해야 하는 것, 필요한 글, 실질적인 팁... 진짜 뜬 구름 잡는 소리 하나 없이 정말 엑기스만 딱딱 받을 때의 그 속 시원함!  10주 수업 동안 개인적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글도 많이 늘었고, 글 쓰는 일에 확실히 익숙해졌죠. 자유기고가 시작할 때 필요한 포트폴리오도 마련했고, 제가 어떤 글을 더 잘 쓰고, 어떤 글에 취약한지도 알게 됐어요. 실제로 실습을 나가보기도 했고, 동기들과 웹진을 기획하고 실제로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문장을 쓸 때 자주 나오는 버릇, 습관도 찾게 됐죠. 그리고 독자의 입장에서 읽고 싶은 글을 의식하며 글을 쓰게 됐어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의 저와 수업을 마친 후의 제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그땐 전혀 몰랐어요.ㅎㅎ 선생님과 동기들로부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정말정말정말 고마웠던 수업이에요. 매 주 수업시간이 기다려졌어요. 또 수업하러 가서 서로의 글을 같이 보고 배우고, 이것저것 신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 수업이 끝났다니...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커요. ㅠㅠ 수업이 더 있었으면 전 진짜 더 다녔을 거에요. 자유기고가 수업 진짜 강추합니다. 여기에요! 여기가 진짜 숨은 맛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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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O 수강생

    자유기고가 과정은 개설된 곳이 거의 없다 보니 글밥에서 개설한 강의가 너무 반가웠답니다. 10주간의 과정 중 단 한주도 소홀히 넘길 게 없던 내용들과 이렇게 알찬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이라니요! 박보라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각 기사별 작성 요령과 주의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고, 매 회차 과제로 제출한 수강생들의 기사를 꼼꼼히 짚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직업인으로서 현장 실무를 생생하게 전해 주신 것,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태도를 배운 것입니다. 박보라 작가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하며, 작가의 길을 응원합니다. 이제 자유기고가로 나서게 될 저와 동기분들! 우리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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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O 수강생

    수업을 듣기를 너무나 잘 했습니다. 애띤 외모의 다부진 선생님은 첫 수업부터 실전 인터뷰식 수업을 하셨고 과제로 인터뷰 기사를 써오라고 하셨죠. 다음 주가 되니 과제를 가지고 리뷰를 합디다. 입문반이니 글쓰기 기초반 정도려니 하고 들어온 초보로써는 난 누구? 여긴 어디? 싶은 현타가 왔죠. 첫 과제 리뷰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수십만 발의 정밀타격을 받은 이라크처럼 제 과제에는 숱한 빨간 줄이 빗발쳤습니다. 제 마음은 전투피해평가를 할 만큼 남은 잔해도 없이 휑하니 뻥 뚫려 버렸습니다. 3주차까지 하고 나니 드디어 1주차 과제 수정안에 "이건 포트폴리오로 쓰셔도 되겠어요"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을 때의 벅찬 감격을 표정에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속으로 웃음을 삼켰던 일이 떠오릅니다.  아프락사스라고 했나요. 새가 날려면 먼저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고. 그 충격과 공포가 7년의 주부 생활을 뚫고 나오기 위한 신호탄이었습니다. 전투력을 복원할 겨를도 없이, 매주 선생님님의 열띤 강의와 동기님들의 우수한 과제를 참고하며 저도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매 회차의 알찬 강의와 리뷰는 현장에서 프리랜서로서 쌓은 실력의 정수였습니다. 그리고 진정성. 선생님의 열의와 진정성이 아니었다면 열등감 가득한 제가 그 리뷰들을 실력을 쌓는 도구로 삼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프리랜서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한 실질적인 팁과 응원, 관심 등 선생님은 글쓰기 기술 외에도 배울 점이 많은 정말 '선생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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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O 수강생

    올해 저의 새해 다짐 중 하나는 글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자유기고가 수업은 내게 새해 다짐 같은 의미였습니다. 10주간의 과정은 정말 알찼습니다. 입문반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전반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바로 현장에 나갈 수 있게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두서없이 글을 쓰던 제가 어느 순간 선생님의 말씀대로 글을 쓰게 되었더라구요! 무엇보다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기고가’라는 직업을 제대로 알게 되어 도움이 됐습니다. 다소 낯선 직업이라 어떻게 일감을 구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일해야 하는지 몰라서 궁금한 게 많았거든요, 그런데 현직에서 활발히 일하고 계신 선생님이 꼼꼼하게 그리고 낱낱이! 이 직업에 대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건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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