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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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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강의 후기 목록

  • 강동O 수강생

    마지막 수업 때 느낀 그 감정의 여운이 한 달이 더 지난 지금까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멋진 일이 또 있을까요. 그 멋진 일을 지난 일 년 동안이나 우리가 이어왔으니, 헤어짐이 아쉽지 않다면 그것도 이상하겠네요. 우리가 마지막 수업 때 보인 눈물은 분명 그동안의 순간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번역’이라는 주제 하나로 멋진 만남의 장을 열어 주신 바른번역과 글밥 아카데미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번역의 쓴맛을 알려주신 으랏차차 선생님.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신 미소 선생님. 두 분의 정성 어린 가르침에 감사를 넘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 기수들이 누릴 그 행복의 시간을 질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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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O 수강생

    입문반은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느꼈고 가장 많이 깨진^^; 때라면, 고전문법반은 정말 재미있고 입문, 실전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편한 수업, 실전반은, 그야말로 실전 같은 반이었죠. 세 분 선생님 다 카리스마가 대단하셨습니다. 수업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업을 하나씩 떼어서 생각해도 정말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충실한 수업에다 그야말로 철저히 관리하고 이끌어 주셔서 번역가로서의 철학이나 자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정립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검토서와 기획서를 직접 써보고 실전에서 사용할 정도까지 이르게 해 주신 부분, 선배 번역가를 초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질문하는 시간, 바른번역 관계자가 오셔서 해 주신 자세한 말씀 등 번역 자체뿐만 아니라 제반 사항까지 두루 알게 되는 충실한 커리큘럼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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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O 수강생

    저의 경우는 작년에 책을 한 권 쓰고 번역서를 낸 상태에서 진이 빠져서 '쉬는 기분으로' 등록했다가 이건 웬걸, '시베리아 부역을 끌려갔다 온' 느낌입니다만, 제가 혼자 번역하면서 머리 쥐어 싸매고 고민했던 궁금증이 대부분 해소되며 미세먼지 속에 청신한 기운이 뚫고 나온 느낌입니다. 첫째, A번역이 좋나 B번역이 좋나? 어떤 번역이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지를 CSI수사대처럼 조사하거나 조사를 시켜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들어 주십니다. 둘째, 주석 처리나 표지 번역, 그 외 번역자가 개입하고 싶은 문구는 어떻게 처리하나? 셋째, 번역가 중에는 '오더'받아 원고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수동적인 '로봇'도 많습니다. 선생님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는 로봇 치타처럼 화끈하게 달리고, 가장 중요한 행간을 읽어야 할 때는 시간을 두고 이모저모 고려하게끔 하는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목표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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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O 수강생

    어떤 이유에서든 출판번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니, 번역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이 수업을 들으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선, 수업 커리큘럼이 완벽합니다. 입문반을 듣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배경과 목적, 그리고 학습 수준을 이미 선생님께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과 과제, 보충, 중간 체크 등 세부과정이 마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짜임새 있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저 커리큘럼에 맞춰 성실히 따라가기만 해도 기대 이상의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바로 원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입문반의 김은하 선생님은 정말 탁월한 해석능력의 보유자이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은 수강생에게 아낌없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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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O 수강생

    출판번역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배우는 귀중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커리큘럼이 좋습니다. 스타일이 다른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특징에 맞게 번역하는 훈련을 하고, 사이사이 제출하는 서평, 검토서, 샘플 번역, 기획서 같은 과제물을 완성해가면서 출판번역에서 필요한 스킬을 배웁니다. 두 번째, 미소 번역가 황소연 선생님의 열정이 있습니다. 학생이 제출하는 과제물의 양이 많았지만, 선생님의 첨삭은 꼼꼼합니다. 입문반 선생님은 엄청난 정보와 팁을 활용하여 어떤 글이 명확히 잘못된 글인지 잡아 주고 서로의 번역문을 비교하며 설명해주십니다. 기초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표준적인 스타일로 잡혀가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면, 실전반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과제를 바탕으로, 고쳐야 할 부분들을 개별 첨삭해주고, 전체적인 강의로 주의점을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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