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먹고사는 분야의 강의에 집중해 온 글밥아카데미는 출판번역, 영상번역, 웹소설가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계 1위입니다. 최근 글밥아카데미를 모방한 학원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강의의 질이나 졸업생 네트워크, 업계의 평판 등에서 도저히 따라 올 수 없습니다.

글밥아카데미는 취미와 교양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센터가 아닙니다. 따라서 강사진은 물론이고 커리큘럼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이 철저하게 전문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난10년간 졸업생 및 졸업생들을 수용하는 관련 업계 전문가등의 피드백을 적용하며 발전해 온 글밥아카데미의시스템은 쉽게 모방할 수 없습니다.

김명철 강사

안기순 강사

박미경 강사

김은하 강사

황소연 강사

최하경 강사

김명순 강사

임선애 강사

김경옥 강사

박보라 강사

이창섭 강사

한주희 강사

박은아 강사

김상훈 강사

태린 강사

글밥아카데미는 이론에 치중하는 대학원이 아닙니다. 출판번역은 출판사가, 영상번역은 프로덕션이, 웹소설가는 언론매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번역문과 글이 뭔지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반에서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게 아니라, 실무에 직접 투입되어 업계의실무경험을 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번역 수강생들이 프로덕션 방문하여 더빙작업 경험하는 모습

영상번역 수강생들이 프로덕션 방문하여 더빙작업 경험하는 모습

남의 글을 옮기는 번역이든, 자신의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나 웹소설가 혹은 동화작가이든, 대한민국에서 글로 먹고사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글밥아카데미에서는 관련된 여러 분야를 접해보며 본인의 적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연관분야로의 확장성을 키우는데 유리합니다.(예를 들어 출판번역 수업 후에 영상단기반을 거쳐 출판 및 영상번역을 겸업하거나, 자유기고반을 거쳐번역과 집필을 겸업하는 졸업생들도 많습니다.)

출판번역 졸업생 대상 영상번역 단기과정 모습

글밥아카데미 졸업 단체사진

실용성을 중시하는 아카데미에서는 졸업생들에 대한 업게의 평판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상 및 출판 그리고 웹소설가 분야에서 글밥아카데미 출신들은 높은 평판을 받고 있으며, 졸업생들 역시 이곳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활약중인 졸업생들 모습

종강 후 회식모습

강의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아카데미는 아닙니다. 글밥아카데미에서는 좋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졸업생들이 업계에 진출하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돕고 있습니다. 글밥을 다니는 것 자체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글밥의 선생님들과 매니저들은 우리나라의 다른 어떤 교육기관보다 졸업생들의 업계 진출을 물심양면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업계에서 맹활약중인 졸업생들은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영어출판번역반 동창회 모습

영어출판번역반 동창회 모습

이론이나 실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강의와 즐거운 수업분위기 등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번역반 MT 모습

종강 후 식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