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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개강] <일본어 고전과 문법 특강> 수강 신청 안내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19-05-31 13:37 조회 : 716
안녕하세요. 글밥아카데미입니다.
더워진 날씨에도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8월 개강 강좌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현대 일본어 속에는 고전 문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본어 번역을 실제 하다보면 고전문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하는데요.
더 바른 일본어 번역에 도움이 많이 되는 <일본어 고전과 문법 특강>이
8월 5일(월)에 개강합니다.

이 강좌는 매년 2번만 개강하여,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는데요.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이번 강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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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안내]

◆ 개강일 : 2019년 8월 5일 월요일

◆ 수강시간 :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주 2회)

◆ 수강기간 : 4주 과정 (8월 28일 종강)

◆ 수강인원 : 15명 (선착순 마감)

◆ 수강신청 : 글밥아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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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고전과 문법 특강 강의 정보>
일본어 번역을 실제 하다보면 일본어 고전 문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책 내용뿐 아니라 영화 제목이나 일본 노래 등에서 종종 등장하는데, 현대식 일본어가 아닌 뭔가 다른 형태의 일본어를 보게 된다. 현대 일본어 속에 고전 문법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 문법을 조금만 이해하면 우리가 관용적으로 알고 있는 일본어도 쉽게 이해하고 어휘의 미묘한 차이도 상당부분 해결될 것이다. 일본어 번역시 고전 문법과 고전 문학을 알고 번역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강사의 한마디>
일본어 번역을 하다보면 일본어 고전 문법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책뿐 아니라 영화 제목이나 일본 노래 가사에도 현대식 일본어가 아닌 뭔가 다른 형태의 낯선(?) 일본어를 종종 보게 된다. 그 낯선(?) 일본어는 다름 아닌 일본어 고전 문법에서 유래된 것이 많다. 현대 일본어 속에 종종 등장하는 고전 문법은 대체 언제 형성된 것을 말할까. 시기상으로 보면 교토가 수도였던 중고, 중세 시대와 연관되어 있다. 즉 교토로 수도를 옮긴 794년부터 현재의 도쿄(에도)로 천도한 1603년까지 대략 1,000년의 시기를 말한다. 우리가 중고, 중세의 1,000년의 역사에서 형성된 일본어 고전 문법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일본의 문화면에서 이해도가 다르며, 관용적으로 쓰고 있는 일본어도 쉽게 이해하고 어휘의 미묘한 차이도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다.
실제 예를 들어보자.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는 일본어로 뭐라 했을까? 風が立つ라고 하지 않고 <風立ちぬ>라고 하였다. 여기서 立ちぬ를 잘 들여다보면 어딘지 낯선 고전 문법이 들어 있다. ぬ다! ぬ는 ‘완료’의 의미를 갖는 조동사다. 바람이 분다에서 ‘분다’에 완료된 상태로 나타내고 싶어 ぬ를 붙인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 클라크 케이블, 비비안리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살펴볼 수 있다. 영화 제목을 <風といっしょに去りぬ>라고 했다. 여기서 보이는 去りぬ의 ぬ도 마찬가지. 사라지다는 흔히 去る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영어 원작의 <gone with the wind>를 일본어로 번역하면서 gone에 해당하는 완료의 의미를 더해주고 싶어 ぬ를 붙인 것이다.
영화 제목 두 편에서 살펴봤듯이 영화, 책 등에서 현재도 쓰이고 있는 고전 문법을 볼 때, 고전 문법을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에 따라 번역시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 일어 고전문법특강의 더 자세한 사항은 "글밥아카데미 과정소개"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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